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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아파트 관리비·지하철역 공기질…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2018.10. 3주차 아파트 관리비·지하철역 공기질…서울시 '공공데이터' 전면개방 [연합뉴스]울시는 서울시와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시스템에 대해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시가 제공하는 버스·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처럼 각종 공공데이터를 시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우리나라 개인정보, 1년 만에 4배 증가 [국민일보]지난해 온라인상에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게시물이 불법 유통되다 적발된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공개한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게시물 적발 건수는 국내와 해외를 합쳐 총 11만552..

[뉴스 클리핑] 빅데이터로 범죄 예측… 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2018.10. 1주차 빅데이터로 범죄 예측… 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한국경제]얼굴·운전습관·인터넷 활동 등 첨단 보안시스템으로 개개인 감시 중국선 이미 구축…국내도 개발 스팸 정보 연 1억2천만건 민간에 개방…"데이터경제 활성화" [연합뉴스]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빅데이터를 내년부터 민간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KISA 관계자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스팸 관련 데이터를 시범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 공공기관 4개 정보 민간 공개, 빅데이터 시범사업 속도 내나 [전자신문]정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대표 공공기관 4곳 데이터를 통일해 공익 목적에 한해 민간에 개방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헛바퀴만..

[뉴스 클리핑] "한국,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세계 4위 수준"

2018.09. 4주차 "한국,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세계 4위 수준" [연합뉴스]월드와이드웹 재단은 2013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효과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 대상국의 공공데이터 정책이 얼마나 잘 수립·추진되고 있는지를 보는 '정책준비도'와 공공데이터 개방 정도와 품질을 살피는 '개방·활용도', 정치·사회·경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 영향도를 의미하는 '효과성' 등 3개 분야에서 29개 항목을 평가한다. 과기정통부, R&D사업비 유용 10건중 9건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이투데이]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R&D) 사업비 유용 건 10건 중 9건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글, 아마존 등 미 IT기업 "개인정보보호법안 강화 반대" [전..

[뉴스 클리핑] 행안부, 공공부문 중요 데이터 보존 의무화 나선다

2018.09. 3주차 행안부, 공공부문 중요 데이터 보존 의무화 나선다 [IT DAILY]앞으로 공공기관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빅데이터 분석 등에도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의무적으로 보존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19일 제10차 전자정부추진위원회에서 이와 관련한 ‘범정부 정보자원 보존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법' 발의...“21세기 원유, 데이터 활용 높여야” [전자신문]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법이 발의됐다. △공개된 개인정보 활용 사전동의 절차 간소화 △범위 등이 불분명한 개인정보와 개인정보 이용에 관한 규정 정의 △비식별조치 활용 근거 법제화 등이 골자다. “인터넷銀, 금융혁신 촉매제… 개인..

[뉴스 클리핑]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2018.09. 2주차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ZDNet Korea]정부가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오는 12월말까지 마련한다. 이를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발족했다.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한국일보]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김대중정부 시절 추진한 ‘정보 고속도로’를 우리 IT 산업의 초석으로 인정한다. 전국을 촘촘히 연결한 인터넷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사업을 일으키며 한국을 IT 강국의 반열에 올렸다.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에 사활건 의료계…'빅데이터'구축부터 [브리짓경제]의료계가 스마트 헬스케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빅데이터’에 모든 역량을 ..

[B2EN News]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김대중정부 시절 추진한 ‘정보 고속도로’를 우리 IT 산업의 초석으로 인정한다. 전국을 촘촘히 연결한 인터넷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사업을 일으키며 한국을 IT 강국의 반열에 올렸다.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산업화 시대 경부고속도로처럼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순도 높은 빅데이터에 목말랐던 산업계는 또 한번 기대를 하고 있다. 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은 기업들이 주구장창 원했지만, 그 동안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무게가 더 실렸다.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한 데이터 활성화 정책도 2014년 대형 카드사들에서..

[B2EN News]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정부가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오는 12월말까지 마련한다. 이를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발족했다. 장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데이터 전문업체 레이니스트다. TF 단장은 민 차관이고,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민간(기업, 단체, 학계)측 인사 17명이 참여한다. 정부 측에서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기재부, 행안부, 산업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금융위 담당 국장들이 TF 멤버다. 문용식 NIA 원장 등 관련 공공기관 담당자도 참여, 총 멤버는 민 차관을 포함해 38명이다. 행사를 연 레이니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뉴스 클리핑]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2018.09. 1주차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전자신문]지난 8.31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대통령이 참석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행사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되었다. 시기적으로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세계 경제 주도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데이터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더 이상 국가 경제 생존을 위해 미룰 수 없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절실함을 갖게 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 뱅크샐러드 본사서 민·관합동 TF 발족회의 개최 [디지털타임스]민원기 제2차관,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논의 "뱅크샐러드가 고액 자산가만 누리던 개인 맞춤의 통합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발판삼..

[B2EN News] 비투엔, 관세청에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v3.0 납품

비투엔, 관세청에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v3.0 납품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최근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v3.0'을 관세청에 납품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는 올해 조달청 나라장터에 조달 등록을 완료했다. SDQ v3.0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와 더불어 수출입 통관 업무 데이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데이터 품질 오류진단 도구로 관세청은 해당 솔루션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구매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현재 SDQ를 통해 품질진단 및 개선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데이터의 오류를 개선하여 궁극적으로 데이터 개방에도 적극 이행할 예정”이라고..

[뉴스 클리핑]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2018.08. 5주차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전자신문]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데이터베이스(DB) 시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각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마케팅 제안과 구현 등에 협력한다. ICT 업계가 요구한 최우선 규제개선 과제는? [이데일리]이데일리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스타트업포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국내 대표적인정보통신기술(ICT) 협단체 15곳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체적으로 완화돼야 할 규제는 제각각이었다. 내년 과기부 예산 5% 증가...국가 R&D 예산 20조 넘어 [이뉴스투데이]과학기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