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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굿모닝아이텍, 비투엔, 다이퀘스트, 투이컨설팅 '미래성장동력대상' 수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6. 16:22

굿모닝아이텍, 비투엔, 다이퀘스트, 투이컨설팅 '미래성장동력대상' 수상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대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과 비투엔(대표 조광원), 다이퀘스트(대표 강락근),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빅데이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윤병훈 머니투데이 상무와 기념촬영 중이다. 굿모닝아이텍은 국내 가상화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기업이다. 현대건설과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외 4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미국 파스트림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대한 국내 공급권을 따내기도 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오른쪽)가 미래성장동력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관리 전문업체로 컨설팅은 물론 데이터가 활용되는 IT 산업 전반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다. 매년 정부 주관의 공공데이터베이스 품질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락근 다이퀘스트 대표(오른쪽)가 수상 후 윤병훈 머니투데이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이퀘스트는 자연어 및 음성 처리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정부에서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지능화 대화처리 원천기술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임동진 투이컨설팅 상무(오른쪽)가 수상 후 윤병훈 머니투데이 상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투이컨설팅은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경쟁력을 확보한 IT 컨설팅 기업이다. 최근엔 금융 IT 시장과 빅데이터 산업이 발전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