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122

[현장스케치] ‘2018 데이터 진흥주간’ 현장!

2018 DATA MAGIC WEEK" 데이터의 가치 창출을 통한 혁신성장 "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투엔입니다. 서울드래곤시티와 쉐라톤 서울팔래스 등 여러곳에서 개최된'2018 데이터 진흥주간(2018 DATA MAGIC WEEK)'3일간 정말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진흥주간에서는 비투엔이 아쉽게도 많은 참여는 못했지만 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이신 조광원 비투엔 대표님이 많은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2018 데이터 진흥주간의 현장분위기와 조광원 비투엔 대표의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 2018 데이터 진흥주간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11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관련 유관기관들..

[B2EN News][2018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조광원 비투엔 대표, 비즈니스 키노트 스피치 진행

[2018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조광원 비투엔 대표, 비즈니스 키노트 스피치 진행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데이터 축제 ‘2018 데이터 진흥주간(Data MAGIC Week)’이 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관련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며, ‘데이터의 가치창출을 통한 혁신성장!’을 주제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전시회, 시상식 등 총 11개의 세부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데이터 진흥주간은 매년 3,000명 이상의 참관객과 100여개에 이르는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참여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축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8월 31일 데이터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한 대통령의 규제혁신 현장방문 이후..

[B2EN News] NIA, '데이터 경제 포럼' 발족

NIA, '데이터 경제 포럼' 발족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문용식)은 데이터 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7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데이터경제 포럼'을 창립하고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경제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지능정보화사회 추진과 데이터 경제 방향 모색 및 공감대 형성,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장 마련 등을 위해 결성됐다. 민간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월례 포럼을 개최, 이슈를 논의하고 국가데이터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경제 총괄, 거래 및 활용, AI 및 빅데이터, 품질 및 표준화, 플랫폼(클라우드) 등 5개 연구반(WG)을 운영한다. ..

[뉴스 클리핑]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비투엔 'SDQ v3.0

2018.10. 4주차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비투엔 'SDQ v3.0 [전자신문]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데이터 품질 수준 향상을 위한 'SDQ v3.0'을 출품했다. 비투엔 SDQ v3.0은 데이터품질 컨설팅과 공공데이터 개방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이다. 중국 일방적 '셧다운'에도 말 한마디 없는 한국정부 [전자신문]지난해부터 이어진 중국 일방의 콘텐츠 제재에 한국 정부가 더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일고 있다. 인터넷과 우리나라 게임에 대한 일방적인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차이나 리스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불균형과 주가 하락 등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모럴 해저드 빠진 금융권에 가명정보 빅데이터 줘도 될까 [녹색경제]정부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뉴스 클리핑] 빅데이터로 범죄 예측… 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2018.10. 1주차 빅데이터로 범죄 예측… 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한국경제]얼굴·운전습관·인터넷 활동 등 첨단 보안시스템으로 개개인 감시 중국선 이미 구축…국내도 개발 스팸 정보 연 1억2천만건 민간에 개방…"데이터경제 활성화" [연합뉴스]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빅데이터를 내년부터 민간에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KISA 관계자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스팸 관련 데이터를 시범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의료 공공기관 4개 정보 민간 공개, 빅데이터 시범사업 속도 내나 [전자신문]정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대표 공공기관 4곳 데이터를 통일해 공익 목적에 한해 민간에 개방한다. 보건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헛바퀴만..

[뉴스 클리핑]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2018.09. 2주차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ZDNet Korea]정부가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오는 12월말까지 마련한다. 이를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발족했다.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한국일보]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김대중정부 시절 추진한 ‘정보 고속도로’를 우리 IT 산업의 초석으로 인정한다. 전국을 촘촘히 연결한 인터넷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사업을 일으키며 한국을 IT 강국의 반열에 올렸다.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에 사활건 의료계…'빅데이터'구축부터 [브리짓경제]의료계가 스마트 헬스케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빅데이터’에 모든 역량을 ..

[B2EN News]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데이터 고속도로’ 이번에는 뚫릴까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김대중정부 시절 추진한 ‘정보 고속도로’를 우리 IT 산업의 초석으로 인정한다. 전국을 촘촘히 연결한 인터넷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사업을 일으키며 한국을 IT 강국의 반열에 올렸다. 지난달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산업화 시대 경부고속도로처럼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순도 높은 빅데이터에 목말랐던 산업계는 또 한번 기대를 하고 있다. 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은 기업들이 주구장창 원했지만, 그 동안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무게가 더 실렸다.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한 데이터 활성화 정책도 2014년 대형 카드사들에서..

[뉴스 클리핑]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2018.09. 1주차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전자신문]지난 8.31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대통령이 참석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행사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되었다. 시기적으로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세계 경제 주도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데이터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더 이상 국가 경제 생존을 위해 미룰 수 없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절실함을 갖게 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 뱅크샐러드 본사서 민·관합동 TF 발족회의 개최 [디지털타임스]민원기 제2차관,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논의 "뱅크샐러드가 고액 자산가만 누리던 개인 맞춤의 통합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발판삼..

[뉴스 클리핑]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2018.08. 5주차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전자신문]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데이터베이스(DB) 시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각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마케팅 제안과 구현 등에 협력한다. ICT 업계가 요구한 최우선 규제개선 과제는? [이데일리]이데일리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스타트업포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국내 대표적인정보통신기술(ICT) 협단체 15곳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체적으로 완화돼야 할 규제는 제각각이었다. 내년 과기부 예산 5% 증가...국가 R&D 예산 20조 넘어 [이뉴스투데이]과학기술정..

[B2EN News]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데이터베이스(DB) 시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각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마케팅 제안과 구현 등에 협력한다. 티맥스데이터는 15여년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술력을 갖고 있다. 주력제품인 '티베로'는 국내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다. 티베로는 대용량 DBMS 분야에서 국산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외산을 대체할 국산 제품이다. 비투엔은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모토로 2004년 설립된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4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