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종 비투엔 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모니터링단 총회서 우수위원으로 선정 ▲ 박규종 비투엔 수석(왼쪽에서 네번째)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단 총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 컨설턴트인 박규종 수석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총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우수위원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W모니터링단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SW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