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계 최초 5G로 韓 경제 선도한다…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5G 강조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세계 최초 5G(이동통신) 상용화를 계기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22일 오후 3시경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개최된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에도 세계 최초 5G 상용화,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등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이룬 것은 과학·정보통신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도 세계 최초 5G 상용화 계기로 5G+(플러스) 전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