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상반기 비투엔 공개 채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비투엔의 일원으로써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규입사자들이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바쁜 프로젝트 일정상 인사를 못 나누신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비투엔 일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규입사자들의 일상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누구보다 넘치는 열정으로 비투엔에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신규입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주오 수석 : 2014년부터 약 2년동안 진행되었던 병무청프로젝트를 함께한 인연으로 올해 1월1일부로 비투엔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 곰 같은 아내와 더 곰같은 아들 둘이 있고 당분간은 혼자 대전에 내려와 있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