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비투엔 뉴스 298

[B2EN News] 비투엔,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새 단장

비투엔이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를 2022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계획에 맞춰 리뉴얼했다. ‘SDQ’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품질관리 수준평가와 관련한 모든 지표에 대한 자동화된 진단 작업을 수행하고, 오류분석과 개선 활동까지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한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2022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최적화된 기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며, 2022년 변경된 지표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자동화된 진단 작업 결과에 따른 효과적인 개선 활동을 제안한다. 또한, 교육을 통해 매년 변경되는 수준평가를 지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투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에 더욱 최적화된 컨설팅이 포함된..

[B2EN News] 비투엔, ‘SDQ’ 라이선스·컨설팅 패키지 출시

비투엔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원을 위한 ‘SDQ’ 라이선스 및 컨설팅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SDQ’는 최근 5년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공식 도구로 활용돼 왔으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투엔은 컨설팅을 연계한 라이선스 패키지 출시를 통해 기관의 개별 니즈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기간형 라이선스 ▲기간형 라이선스 및 컨설팅 ▲서버 버전 도입 ▲서버 버전 도입 및 컨설팅 등 4개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가능하다. ‘SDQ’는 비투엔의 다양한 공공데이터 개방 경험과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솔루션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모든 지표에 대한 자동화된 진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SDQ..

[B2EN News] - [신SW상품대상추천작]비투엔 'SDQ for AI'

비투엔은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for AI V2.0'을 출품했다. SDQ for AI는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품질 검증을 통해 양질 데이터 세트 구축과 라벨링 정확도 향상을 지원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문적 정확성과 통계적 다양성 지표를 통한 품질검사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등록된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 기술 특허'(국제 특허 출원)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추가 등록된 '어노테이션 변환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특허와 '검사 규칙 변환 장치 및 그 제어 방법' 특허 출원, GS 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주요 기능은 △데이터 수집 △규칙 △수행 △결과 등 4개다. AWS S3,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와 연동을 통해 데이터 이관 없이..

[B2EN News] 비투엔 ‘SDQ for AI’, GMV 2022서 ‘호평’

비투엔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비즈니스 행사인 ‘GMV(글로벌 모바일 비전) 2022’에 참가했다. 비투엔은 GMV 2022에서 자체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기술(국내특허등록, 국제특허출원)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 소프트웨어인 ‘SDQ for AI’를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AI·IoT 등 기술 기업들이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제품 도입에 대한 문의도 상당했다. ‘SDQ for AI’는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형식 및 구조 정확성, 통계 다양성 등을 진단하는 솔루션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360여종 학습 데이터의 ..

[B2EN News] 비투엔-빌리브마이크론,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MOU 체결

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무선통신기술 전문 업체 빌리브마이크론(대표 엄재홍)은 현실반응형 메타버스 디지털 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고령자와 아동이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소재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용자가 착용하는 것만으로 위치 및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본인의 안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비투엔은 메타버스 기반의 웨어러블과 디바이스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시장 니즈를 발굴하고,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유치원의 돌봄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한다. 빌리브마이크론은 서비스가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웨어러블과 디바이스 기술 고도화를 ..

[B2EN News] 비투엔-오픈랩스, 데이터처리 가상화 '타히티' 공개…MSA 구조적 문제 해결

비투엔이 오픈소스 기술 전문기업 오픈랩스와 공동 개발한 데이터 처리 가상화 솔루션 '(가칭) 타히티(Tahiti)' 데모 버전을 17일 공개했으며 올 하반기 신제품 타히티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타히티는 비투엔과 오픈랩스가 지난 4월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 클라우드·분산 환경을 지원하는 데이터 처리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분산 미들웨어 플랫폼이다. 특히, 기존 MSA 방식이 안고 있던 개발 단점들을 해소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타히티는 MSA 적용 시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던 △서비스간 호출 관계 복잡성 증가 △보상 서비스 개발 난이도 증가 등을 해결한다. 그리고 서비스간 트랜잭션 지원을 통해 개발 품질 확보와 빈도 최적화로 서..

[B2EN News] 비투엔, 2022 상반기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기업 선정

비투엔이 2022년 상반기 전문연구요원 제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전문연구요원제도란 국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일정한 자격, 면허, 학력 등 조건을 갖춘 남성을 군 복무 대신 병무청이 선정한 연구소(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로 병역지정업체는 연구 인력 규모 및 기업의 연구개발 참여, 투자 실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젊고 역량 있는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다”며 “전문연구요원으로 비투엔에 입사하는 전문 인력은 복무 기간 동안 사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정규직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게 하여 높은 근무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를 통해..

[B2EN News] 관세청, 업무 효율화 위해 ‘HPE 에즈메랄’ 도입

한국HPE는 관세청이 정책 결정 가속화, 세수확보, 운영비 절감을 위해 국내 에즈메랄 총판사인 비투엔을 통해 하이브리드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HPE 에즈메랄(HPE Ezmeral)을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은 HPE 에즈메랄 데이터 패브릭을 활용해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함으로써 밀반입 근절 계획을 세우고, 세관 업무와 관련된 정책 수립을 돕는 범정부적 책무 이행 등 세관 업무 분야의 새로운 사용 사례(use case)를 구축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밀반입자 단속을 매년 5% 이상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약 420억원(약 3400만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 및 통관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약 300억원(약 2400만 달러..

[B2EN News] 비투엔·오픈랩스, ‘클라우드 데이터 처리 가상화’ 공동 특허 출원

비투엔은 오픈소스 기술 전문 기업 오픈랩스(대표 하창석)와 클라우드 환경 내 데이터 처리 가상화 관련 공동 특허를 출원했다. 비투엔과 오픈랩스가 공동 출원한 특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의 트랜잭션 지원 서비스’ 원천 기술로 ▲MSA 기반의 트랜잭션 가상화 처리 장치 및 방법 ▲MSA 기반의 트랜잭션 가용성과 성능 보장 처리 장치 및 방법 ▲MSA 기반의 쿼리 오케스트레이션 처리 장치 및 방법 등 총 3건이 있다. 비투엔과 오픈랩스가 특허를 출원한 기술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도 개발 난이도나 운영 복잡성이 증가하지 않도록 기술 장벽을 허물어 주는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프로그램의 변경을 최소화해 적용할 수 있어 기 구축된 시스템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

[B2EN News] 비투엔, 올 상반기 공개채용에 지원자 960여명 몰려…초봉 4000만원 제시로 인재 확보 집중

비투엔의 상반기 경력·신입 직원 채용 공고에 약 한 달간 접수된 입사지원 서류가 무려 960여건을 넘어 창업 이후 최대 입사 지원 인력이 몰렸다. 비투엔은 올 상반기 입사지원자가 급증한 배경으로 △코스닥 시장 입성 △대졸 초임 연봉 4000만원·스톡 그랜트(Stock Grant) 등 합리적 보상체계 △복지포인트 500만원 지급 등 복지제도 확대 운영 등 세 가지를 꼽았다. 또한 대기업에 버금가는 대졸 초임 연봉 4000만원은 지원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조건으로 비투엔의 대졸초임 연봉은 빅데이터·AI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소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CEO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도 한몫했다. 우선 회사 코스닥 상장은 공모를 통해 자금 조달이 상시 가능하고 회사 공신력을 높이는 등 우수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