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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R&D 예산, 초연결지능화 등 '10대 과제' 집중 투입…“패키지형 R&D 뒷받침”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6. 10:39







2018.04. 1주차






R&D 예산, 초연결지능화 등 '10대 과제' 집중 투입…“패키지형 R&D 뒷받침” [전자신문]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초연결지능화, 정밀의료 등 '10대 융합과제'에 집중 투입한다. 예산을 각 R&D 사업이 아닌 10대 과제별로 편성해 '패키지형 R&D'를 뒷받침 한다.



SW용역사업서 불공정 하도급 관행 막는다 [디지털타임스]

소프트웨어(SW) 용역사업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조달청은 4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데이터센터 이전 본격화…2020년까지 '이중화' 마무리 [디지털데일리]

KDB산업은행이 IT센터 전산 인프라 구축 및 이전 사업을 위한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신규 IT센터를 하남 미사공공주택지구 지역에 신축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말 전산동 선사용 승인, 사무동 준공은 2019년 4월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2019년 5월 오픈을 예정하고 있기도 하다.



785억원 규모 범정부 HW 통합구축사업 떴다 [디지털데일리]

청와대, 국정원 등을 제외한 45개 정부부처의 정보시스템 운영 중인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이 785억원 규모의 하드웨어(HW) 통합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



수협은행, 디지털뱅킹 강화 박차…비대면채널 고도화 추진 [디지털데일리]

수협은행이 비대면채널 고도화를 위한 뱅킹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최근 개인 인터넷뱅킹 재구축 사업에 나선 수협은행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채널까지 적극적인 고도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온라인은행부터 결제앱까지…IT가 은행몫 34% 빼앗는다 [전자신문]

IT를 적용한 금융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기존 은행에서 30% 넘는 수익을 빼앗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멀티 벤더부터 DR까지"··· 최신 클라우드 트랜드 6가지 [CIO]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제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추진하고 IT 포트폴리오를 현대화하는 사실상의 표준 플랫폼이 됐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아마존 웹 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빌려쓰는 것이 비즈니스 민첩성이나 비용 절감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AI 무기 안돼" 세계 로봇학자들 '카이스트 보이콧'(종합) [연합뉴스]

"자율결정 무기 포기 확약 때까지 연구협력 전면 중단" 선언 권위자들 KAIST에 서한…신성철 총장 "킬러 로봇 개발 의사 없다" 해명



배터리없이 허공서 자기에너지 뽑아 쓴다…"IoT 적용 가능" [연합뉴스]

전력선이나 전자기기 주변의 '자기장 노이즈'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서 전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사물인터넷(IoT)용 센서를 구동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어서, 앞으로 '배터리 없는 IoT 기기'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다.



인터넷은행 첫해 성적표…케이·카카오 각 800억·1천억 순손실 [연합뉴스]

인터넷 전문은행들이 사업 첫해 성적표를 공개했다.지난해 8개월간 영업한 케이뱅크는 838억원, 이보다 짧게 5개월 동안 영업한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1천45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중진공, 3300억 규모 자금 신설…4차산업혁명 분야 中企지원 [뉴스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300억원 규모의 '제조현장 스마트화 자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